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성경적인 가르침인가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탄생하시는 것, 즉 성육신하시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천지와 모든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한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

전 세계에 수많은 사람들이 믿는 그리스도교(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그리스도(구원자)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탄생하기 약 700년 전 선지자 이사야는 이미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한 아기 즉, 사람의 모습으로 탄생할 것이라는 예언을 성취하신 분은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가장 성경적인 그리스도교인의 신앙은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올바른 신앙임을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성경의 예언과 고정관념의 차이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다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잘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으로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구원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끝내 십자가에 못박고 말았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진리를 회복하고 백성들을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 성육신하실 구원자 성령과 신부를 예언하고 있습니다(요한계시록 22:17). 2천 년 전과 같이 이 시대에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성경의 예언을 온전히 믿는 사람들만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요한복음 5:39, 누가복음 24:25~27, 사도행전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