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권 하나님의 교회 60곳, 서울시의회의장상 수상

서울권 모든 하나님의 교회가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한 의미는?

서울권 하나님의 교회, 지역사회 위해 헌신한 공로 인정받아

2024년 1월과 2월, 서울권 하나님의 교회 60곳 모두가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하나님의 교회가 환경보전, 이웃사랑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회가 지역 내 한 교단 소속 모든 교회에 상을 일제히 수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교단 소속 일부 교회가 아닌 전 교회가 일심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하여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서울시의회의장상은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반드시 서울시의원의 추천이 있어야 하며, 심사위원회에서 과반수 이상 찬성해야 수상이 가능하다. 지난 2023년 1월에는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 13개 동아리(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와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ASEZ)가, 2013년에는 하나님의 교회 소속 중·고등학생 86명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은 2023년 9월부터 총 5개월에 걸쳐 60개 교회에 대한 공적조서를 상세히 검토한 후 이루어졌다. 시상식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1월 15일, 2월 16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됐으며, 각 14개, 46개 교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권 60개 모든 하나님의 교회가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을 진행한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가 얼마나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어왔는지 잘 알고 있다. 서울시의회가 상을 드린 것이 오히려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서울 시민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하나님의 교회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수상 교회 중 서울 마포 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모든 봉사의 이면에는 하나님의 가르침과 앞서 걸어가신 선행의 길이 있다. 그 본을 따라 실천한 것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서울 구로 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뜻깊고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하여 빛과 소금의 사명에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서울권 하나님의 교회, 다양한 봉사활동 진행

서울권 하나님의 교회는 서울에 교회가 설립된 이후 환경정화, 재난구호, 헌혈, 이웃돕기 등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2023년 6월에는 노원구, 종로구, 영등포구, 동대문구 등지에서 총 1,600여 명이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에 동참해 생명나눔을 실천했으며, 여름에는 침수 피해가 잦은 강남구, 관악구, 송파구, 동대문구 등 31곳에서 침수 대비를 위한 배수구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아세즈와오(ASEZ WAO) 회원 150여 명은 중랑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진행해 약 6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외에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청계천, 여의도 한강공원, 관악산 등 타지인들도 많이 찾는 서울의 명소를 쾌적하게 유지시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ASEZ WAO)이 중랑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서울 26개 관공서에 취약계층 560세대를 위한 설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하였으며, 전국적으로는 230곳에 식료품 및 생필품 세트 5000상자를 지원하여 추운 겨울,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었다. 서울권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등 가족 사랑을 일깨우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지속적으로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을 열어 이웃과의 소통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인류에게 ‘주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다.

[관련 영상]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 하나님의교회 청년봉사단